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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참여광장 > 수업후기
선생님이 좋아지고 수업도 너무 좋습니다. 천주희 24.05.09 1843
한 해 공부 잘했습니다. 새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유수현 23.12.18 12424
현재8개월정도수업을듣고있는데,정말많은부분이좋..... 김진호 22.12.02 16303
화상회의 연습에 안성마춤! suhecheng8 21.02.02 15882
공부를 중단할 수는 없고 온라인수업을 검색해보다..... 스텔라정 20.03.08 16041
수업 너무 재미있고 유익해요. 이론상으로 배운 게 ..... 이하영 19.10.17 16135
1 : 1 대화수업이 진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엄정화 19.03.21 16189
   맞아요. 이것 저것 해봤지만 역시.. 언도사 19.04.25 16231
학원수업과의 비교 조화영 18.07.30 16353
중국어를 전공했지만 졸업후 다른 일을 했기 때문에 ... 김서연 17.10.15 16380
아이가 동네 중국어학원 다닐때 원어민 수업을 할때.... 혜원이 17.09.09 16630
며칠전 동대문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이은비 16.07.21 16968
   와~ 대단한 용기!!저도 그럴 기회가 많았는데 한번도 ... 박나영 16.07.21 16571
안녕하세요. 중문당에서 화상중국어한지 두 달되는 1... 동인엄마 15.09.27 18458
덕분에 新HSK 6급 합격했습니다^^ 이지현 14.10.16 19823
   덕분에 新HSK 6급 합격했습니다^^ 조인주 15.03.14 18407
저는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JinSH 14.07.19 19774
新年快乐！张老师好？ 김숙희 14.01.01 20069
8살 초등학생 엄마입니다. djaak 13.02.28 20666
이제 멈출 수가 없다. 서재열 12.06.04 21015
환상이 깨지는데 오래걸리지 않았어요. jmaei 12.03.26 21274
   환상이 깨지는데 오래걸리지 않았어요. dajie 12.03.27 20802
LA에서 중국어를 배우고 있는 학생(엄마)입니다. jungkuma 11.12.07 21418
꼭 그렇게 할 것입니다. ainin88 11.09.12 21402
기특하다고 난리예요. newmiz 11.08.03 21939
중국어에 대한 목마름에 대하여 박찬연 11.07.04 21999
작문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하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전정미 11.03.26 22936
초등학교 중국어 교사입니다. dajie123 10.12.14 24251
   조금씩 내 중국어가 자연스러워져 가고있어요! 이미지 10.10.04 23696
간단한 질문도 하네요!! 민호mam 10.06.06 23405
학원수업->전화수업->화상수업 한용하 10.05.01 23904
중국어 업체 선택기준 이정수 10.02.26 23805
734 4개월 좀 넘었네요. 확실히 책만 보는 것보다 입을 열... 문희정 16.12.15 778
733 수강권이 생겨서 월수금 10분을 2개월수업하다가 지..... 유효진 16.11.02 761
732 정확한 번역에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잘 부탁드립... 이정화 16.10.24 739
731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매일 매일 노력하여 좋은 습관... 서혜강 16.10.11 745
730 올해 봄부터 중국어 업무를 해야 하는상황이 생겼는... 정우경 16.10.02 812
729 중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요즘 TV만 틀면 중국이라서 ... 임주아 16.09.25 751
728 현재 저희애를 가르치시는 쌤은 싱글 직장인이신거..... 권중효 16.09.21 759
727 확실히 얼굴까지 보면서 해서 그런지 화상 중국어가 ... 이효선 16.09.19 758
726 전화수업를 하면 학원에서 하는 것보다, 시간내에 집... 임건우 16.09.11 781
725 지난번 이벤트로 1년구매했어요 ㅋㅋㅋ 회화를 한 두... 하정우 16.08.23 730
724 계속 학원만 보내다가 아무래도 말할 기회가 별로없... 동현이엄마 16.08.12 753
723 올연말까지 삼국지 영화를 자막없이 보게 되었으면 ... 김병진 16.08.04 831
722 며칠전 동대문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이은비 16.07.21 16968
721    와~ 대단한 용기!!저도 그럴 기회가 많았는데 한번도 ... 박나영 16.07.21 16571
720 발음이 많이 좋아졌어요. 최곤수 16.07.06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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